[186화] 여전히 그리운 마음으로 with 드호와위망 정지은 대표님

[185화] 도대체 모로코에 뭐가 있는건데요!! with 유스피아 홍유란 대표

[184화] 방개협 드디어 개학합니다! 모두 소리질러!!

[183화] 다늦은 겨울방학을 결심하게된 이유에 관하여...

[182화] <책> 있는 그대로 마다가스카르(with 바리)

[181화] 박사란 무엇인가?(두둥! 뉴 시리즈 서막?) 서진원님 (+바리)

[180화] 걸어만 다녀도 박수를 쳐드려요(FC비욘세 정다정 주장+깔깔이 바리)

[179화] 모금의 안과 밖, 그리고 사이/발전대안 피다 인간존엄 모금문화 포럼 후기(바리, 먕지)

[내동지] 우베가 국개협 동료들에게 띄우는 편지

[178화] 방개협 중대발표! 2024 연말결산!은 역시 아무얘기

[177화] [계간 XX] 라운지플러스 탄생기(2024년 경기도 「공익활동단체 지원사업」 후기)

[176화] [계간 XX] 죽지도 않고 돌아온 라운지X의 '2024 KCOC 더더' 후기 방송

[175] 가치가 이븐하게 익었습니다 <인터뷰> 샤니 of 가치쿡쿡

[174화] 코끼리도 즐기며 마시는 '옐로펀트커피'의 아버지 이성범 대표/(사)원더스인터네셔널

[173화] <월간바리> [월바 스무번째 특집] 우리의 여름 feat.고전하는 고전 시리즈

[172화] 열여덟에 찾은 나의 역마살...(구,김몽골/현,코자몽)

[171화] <인터뷰> 힐데와소피(출판하는 마음...) feat.바리

[170화] <인터뷰> 비바/아디(춤추고 싶은데 집이 너무 좁아서-로힝야 난민 여성들의 집 ‘샨티카나’에 가다)

[169화] (다시 돌아온)영등포의 대리들2/함바&나디

[168화] <책> 있는 그대로 튀니지/오영진